계좌를 열기가 무서웠던 3개월
앱 아이콘을 눌렀다가 홈 화면으로 돌아온 적이 몇 번인지 모르겠습니다. 숫자를 확인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 줄 몰랐습니다. 왜 못 열었는지, 그리고 결국 어떻게 열었는지 적어봅니다. 투자를 하다 보면 이상한 시기가 옵니다. 손실이 났는데도 확인을 미루게 되는 구간입니다. 주식 손실보다 그 회피가 더 오래 남았습니다. 처음엔 하루만 미뤘습니다 급락이 시작된 날은 그래도 봤습니다. 얼마나 빠졌는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