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8시까지 주식 거래, 2주 지나고 보니 – 없어진 것·안 되는 것·손해 보기 쉬운 시간대
9월 14일 열린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의 바뀐 시간표, 시장가 주문 불가·ETF 제외 같은 규칙, 첫 2주 거래 숫자와 밤에 거래할 때 손해 보기 쉬운 지점을 정리했습니다.
9월 14일 열린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의 바뀐 시간표, 시장가 주문 불가·ETF 제외 같은 규칙, 첫 2주 거래 숫자와 밤에 거래할 때 손해 보기 쉬운 지점을 정리했습니다.
“삼성전자보다 소부장이 더 세게 움직인다”는 말이 연휴를 앞두고 다시 나옵니다. 2026년 9월 25일 기준으로 그 말의 근거가 되는 실제 수주 공시와 증권사 자료를 확인했습니다. 어느 회사에 무엇이 확인됐고, 어느 회사는 아직 기대일 뿐인지 나눠서 정리합니다. 3줄 요약 1. 올해 5~8월 디아이·와이씨·엑시콘이 삼성전자에서 받은 검사장비 계약만 약 5,000억원, SK하이닉스 몫까지 더하면 7,300억원입니다. 2. 한화투자증권은 이 발주 … 더 읽기
추석 연휴가 끝나면 코스피가 오른다는 말이 올해도 나옵니다. 2026년 9월 23일 기준으로 근거가 되는 통계를 원래 숫자대로 확인하고, 다시 계산해 봤습니다. 통계가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을 나눠서 정리합니다. 3줄 요약 1. 대신증권 집계로 2004년부터 2025년까지 22번의 추석 가운데 15번, 연휴 뒤 5거래일 코스피가 올랐습니다. 2. 평균 상승률은 1.34%로, 연휴 전 5거래일 평균(-0.05%)보다 높아 ‘전약후강’이라 … 더 읽기
원·달러 환율이 9월 22일 하루 22.8원 내려 1,358.2원에 마감했습니다. 7월 초 1,560원 근처에서 석 달 만에 200원 넘게 내려온 자리입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갔습니다. 블룸버그는 23일, 외환 옵션 시장에서 연말까지 원화가 더 오른다는 쪽에 거는 거래가 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옵션 시장이 무엇을 말하는지, 원화가 왜 아시아에서 가장 강한지, 내 주식과 생활에는 무엇이 달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 … 더 읽기
2026.09.23 WED · 투자 뉴스브리핑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빅이벤트는 연휴 중에 오늘은 추석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이다. 코스피는 7,000선 재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후반부터 이어진 반도체 훈풍과 외국인 매수 복귀가 지수를 밀어 올리는 중이다. 다만 오늘은 마음 편히 달리기 어렵다. 연휴를 앞두고 위험을 줄이려는 경계 매물이 나올 수 있어서다. 게다가 시장의 운명을 가를 대형 이벤트들이 … 더 읽기
2025~2026년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끌었습니다. AI 투자와 메모리 업황 회복이 대형주에 돈을 모았습니다. 2027년을 보는 시각 하나는 이 돈이 반도체 장비, ESS·전고체 배터리, 바이오 플랫폼으로 번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형주가 끝난다는 뜻이 아니라 ‘확산’의 이야기입니다. 후보로 자주 거론되는 주성엔지니어링, 삼성SDI, 알테오젠을 놓고, 기대와 실제 숫자 사이의 거리를 확인했습니다. (2026년 9월 23일 기준) 먼저 요약 … 더 읽기
배당 ETF는 매달 조금씩 사 모으기에 가장 무난한 상품입니다. 종목 하나에 걸지 않고, 배당이 들어오니 오래 들고 있기도 쉽습니다. 다만 ‘배당률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고르면 원금이 줄어드는 상품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하는 분 기준으로 미국과 한국 각각 세 종류씩만 골랐습니다. 고르는 기준, 세금 차이, 어느 계좌에 담을지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3일 기준) … 더 읽기
에이비엘바이오가 9월 22일 5만 1,100원에 마감했습니다. 52주 최고가 25만 7,500원에서 80% 내려온 자리입니다. 9월 15일 금융당국 합동대응단이 회사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정보를 공시 전에 이용해 직원들이 주식을 사고팔았다는 의혹입니다. 기술이전 계약은 그대로인데 주가는 왜 여기까지 왔는지, 조사 단계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단정하면 안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3일 기준) 먼저 요약 · 9월 … 더 읽기
9월 23일 코스닥에 상장한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개장 직후 공모가 1만 2,000원의 3.5배가 넘는 4만 2,800원에 거래됐습니다. 샤워기 필터와 토퍼 매트리스를 파는 회사입니다. 13년 연속 흑자에 빚이 없다는 점이 청약 흥행의 이유였습니다. 다만 이 가격은 지난해 순이익의 45배 수준입니다. 급등한 값이 무엇을 담고 있는지, 첫날 뒤에 무엇을 봐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23일 오전 기준) 먼저 요약 … 더 읽기
대신증권이 9월 22일 삼성전자 목표주가 56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전일 종가 27만 5,000원의 두 배가 넘는 숫자입니다. 근거는 HBM4 매출 증가와 5년치 수요 가시성, 그리고 가격 협상력입니다. 사흘 전에는 다른 증권사가 목표가를 27만 원으로 내렸습니다. 같은 회사에 27만 원과 56만 원이 동시에 붙은 이유, 그리고 56만 원이 성립하려면 무엇이 확인돼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