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저 계좌 열기가 무서워요” – 전역한 동생과 나눈 대화
전역 신고를 마치고 만난 동생이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기만 했습니다. 18개월 동안 손대지 못한 계좌를 열기가 겁난다고 하더군요. 그날 나눈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계좌는 무사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을 들으면서 제가 더 많이 배웠습니다. 주식 장기보유에 대해 흔히 하는 말들이 왜 반쪽짜리인지 알게 됐거든요. 입대 전날에 있었던 일 동생은 입대 며칠 전에 계좌를 정리할지 고민했다고 합니다. 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