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만 복구하고 끊는다”던 직장 동료의 빚투 6개월, 그 결말
“형, 딱 한 번만 복구하고 끊을게요.” 지난 1월, 회사 탕비실에서 동료 K가 저한테 한 말입니다. 그때 그의 손실은 800만 원이었습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K의 계좌에는 원금 대부분이 사라졌고 갚아야 할 대출만 남았습니다. 그 사이 그가 저지른 실수는 특별한 게 아니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수십만 명의 개인투자자가 통계 속에서 똑같이 걸어간 길이었습니다. K의 동의를 얻어(계좌 스크린샷은 빼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