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 SUN · 주말 정리 & 다음 주 프리뷰
다음 주 CPI·금통위·TSMC 3연타
코스피 6,900~7,900 예상
코스피 6,900~7,900 예상
지난주 코스피는 7.57% 급락했다.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영업익 89.4조)에도 ‘반도체 고점론’과 레버리지 청산이 겹쳤고, 미국-이란 군사 긴장까지 재점화된 탓이다. 한 주 동안 사이드카 5회, 서킷브레이커 1회가 발동됐다. 다만 금요일(10일) 코스피는 2.52% 오른 7,475.94로 반등 마감했고, 그날 밤 SK하이닉스가 나스닥 데뷔 첫날 12.76% 급등하며 ‘AI 메모리 열기’를 재확인시켰다. 증권가는 이번 조정을 실적 악화가 아닌 ‘심리·수급 충격에 따른 과매도’로 본다. 다음 주는 미국 6월 CPI(14일)·한국은행 금통위(16일)·ASML(15일)·TSMC(16일) 실적이 줄줄이 대기한다.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다음 주 코스피 밴드는 6,900~7,900이다.
주간 -7.57%·사이드카 5회
금요일 +2.52% 반등·SK 데뷔 +12.76%
14일 美 CPI·16일 금통위
외국인 반도체 지분율 13년 만 최저
금요일 +2.52% 반등·SK 데뷔 +12.76%
14일 美 CPI·16일 금통위
외국인 반도체 지분율 13년 만 최저
📉
1. 지난주 결산 — 주간 -7.57%, 사이드카 5회·서킷브레이커 1회
HOT
1. 지난주 결산 — 주간 -7.57%, 사이드카 5회·서킷브레이커 1회
HOT
코스피 (7/10 종가)
7,475
금요일 +2.52% 반등
주간 등락
-7.57%
코스닥 -3.57%
외국인 순매도
3.58조
개인 +2.64조·기관 +0.80조
지난주(7/6~10) 코스피는 7.57% 하락한 7,475.94로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기록적인 2분기 잠정실적을 냈음에도 ‘반도체 사이클 둔화’ 인식이 확산되며 차익 매물이 쏟아졌고, 주 후반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과 미국의 대응 타격으로 전쟁 위기가 재격화되며 유가가 급등했다. 한 주 동안 사이드카 5회, 서킷브레이커 1회가 발동됐다. 다만 금요일엔 2.52% 반등에 성공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확대 가능성에 선을 그으면서 공포 심리도 다소 진정됐다.
진단 — “실적 악화 아닌 수급 충격”
▸증권가는 이번 조정을 기업 실적 악화가 아닌 투자심리·수급 충격에 따른 과매도 국면으로 해석
▸강진혁(신한투자증권) — “거래는 줄고 변동성은 커지는 ‘낮은 활력·높은 변동성’ 장세. 자금이 소수 종목과 ETF에 집중되며 악재 시 변동성이 과거보다 더 커지는 구조”
▸수급 개선 신호 — 외국인의 반도체 지분율이 13년 만의 최저인 49%대까지 낮아져 잔여 매물 압력은 줄었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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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말의 낭보 —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12.76%
호재
2. 주말의 낭보 —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12.76%
호재
금요일 밤 SK하이닉스가 나스닥 데뷔 첫날 공모가(149달러) 대비 12.76% 오른 168달러로 마감했다. 40조원을 조달한 외국 기업 미국 상장 역대 최대 규모이며, 마감 시가총액은 1조 2,000억 달러로 마이크론을 넘어섰다. 최근 조정을 겪은 반도체주에 대한 글로벌 투자 열기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신호다. 13일부터 정식 티커 ‘SKHY’로 전환된다.
▸미국 증시 3대 지수도 동반 상승 마감 — 이란 협상 재개 기대에 유가는 하락(WTI 71달러)
▸월요일 국내 증시엔 ‘SK 데뷔 성공 + 유가 하락 + 미 증시 반등’이 우호적 재료로 반영될 전망
▸단, 상장 초기 변동성·신주 희석은 유의. 국내 SK하이닉스 주가와 ADR 간 괴리도 관전 포인트
🔭
3. 다음 주 3대 관문 — CPI·금통위·반도체 실적
프리뷰
3. 다음 주 3대 관문 — CPI·금통위·반도체 실적
프리뷰
①14일 미국 6월 CPI — 이란發 유가 급등이 물가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확인. 유명간(미래에셋) “국제유가 하락·ISM 가격지수 둔화를 감안하면 물가 정점 통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
②16일 한국은행 금통위 — 기준금리를 2.75%로 25bp 인상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 이창용 총재가 인상 필요성을 직접 언급해 사실상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
③반도체 실적 시험대 — 14일 미 주요 금융사, 15일 ASML, 16일 TSMC 실적. ‘AI CAPEX 둔화’ 논쟁의 직접 검증대
NH투자증권은 다음 주 코스피 예상 밴드로 6,900~7,900을 제시했다. 상승 요인으로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을, 하락 요인으로 ‘AI 설비투자(CAPEX) 둔화 우려’와 ‘추가 차익실현 매물’을 꼽았다. 과도한 낙폭에 따른 수급 이탈을 소화한 뒤 방향성이 뚜렷해질 것으로 보이며, 실적 확인 과정에서 반도체·전력기기·ESS 중심의 진입 전략이 다시 힘을 얻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이번 주 주요 일정
이번 주 주요 일정
13일(월)
SK하이닉스 정식 티커 ‘SKHY’ 전환 · 코스피 반등 연속성
★★
14일(화)
미국 6월 CPI · 미 주요 금융사 실적 · SK ADR 청약일
★★★
15~16일
美 6월 PPI·ASML(15일) · 한은 금통위·美 소매판매·TSMC(16일)
★★★
7월 하순
美 빅테크 실적·CAPEX · SK하이닉스 실적(29일) · FOMC(28~29일)
★★
💡
주말 결론 — ‘과매도 확인, 방향은 실적과 물가가 정한다’
주말 결론 — ‘과매도 확인, 방향은 실적과 물가가 정한다’
▸지난주 -7.57%는 실적 악화가 아닌 ‘고점론+레버리지 청산+지정학’이 만든 심리·수급 충격 (증권가 중론)
▸수급 개선 조짐 — 외국인 반도체 지분율 13년 만 최저(49%대)로 잔여 매물 압력 감소. 금요일 +2.52% 반등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12.76%·마이크론 추월 — 글로벌 AI 메모리 수요는 견조함을 입증
▸이번 주 관문 — 14일 CPI(물가 정점 확인)·16일 금통위(25bp 인상 유력)·15~16일 ASML·TSMC(AI CAPEX 검증)
▸전략 — 밴드 6,900~7,900의 넓은 진폭. 추격·단일종목 레버리지·빚투는 이 구간에서 가장 위험. 실적·물가 확인 후 분할·분산 대응
본 콘텐츠는 투자 참고용입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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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점검할 종목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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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출처: 헤럴드경제·이투데이·뉴스핌·머니투데이·CNBC·NH투자증권 (2026.07.12 기준)
본 콘텐츠는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헤럴드경제·이투데이·뉴스핌·머니투데이·CNBC·NH투자증권 (2026.07.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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