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에서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사랑채움통장’인데요. 매달 15만원씩 2년간 저축하면 무려 7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경북 사랑채움통장의 신청 방법과 자격 조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경북 청년 사랑채움통장
경북도에서는 청년들의 결혼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사랑채움통장’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청년 개인이 2년 동안 매달 15만원씩 적금 통장에 저축하면, 경북도와 시군에서 총 700만원을 지원해주는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2년 후에는 본인이 저축한 360만원과 지원금 700만원을 합쳐 총 1060만원의 목돈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모은 자금은 결혼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채움통장 신청 자격 조건 확인하기
그렇다면 경북 사랑채움통장은 누가 신청할 수 있을까요?
신청 대상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 청년 중 경북도 내 중소·중견기업에서 주 30시간 이상,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연봉 4000만원 이하인 근로자입니다.
중요한 점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북도 내여야 하며, 해당 지역의 기업에 다니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주소지가 경북 울진군이라면 울진군에 위치한 기업체에서 일해야 사랑채움통장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랑채움통장 신청 방법
그렇다면 사랑채움통장은 어떻게 신청할 수 있을까요?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되는 모집 기간에 아래의 청년e끌림 홈페이지 또는 경북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선정 결과는 4월 30일에 발표될 예정이니 기다려주세요!
꾸준한 저축이 필요한 이유
사랑채움통장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적금 가입 후 꾸준히 저축하는 한편, 지역 기업에서 성실히 근무해야 합니다. 적금에 가입한 뒤 매달 15만원씩 2년간 총 360만원을 저축하면, 경북도와 시군에서 분기별로 175만원씩 총 700만원을 지원해줍니다.
단, 적금 가입 후 최소 19개월 이상 지역 기업에 재직해야만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중간에 그만두거나 타 지역으로 이직할 경우에는 지원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2년을 꼬박 채워야 지원금 전액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으니, 꾸준함이 중요하겠죠?
재직 기간에 따른 지원금 수령액
| 재직 기간 | 수령 가능한 지원금 |
|---|---|
| 2년 이상 | 지원금 전액 700만원 + 이자 |
| 19개월 이상 ~ 2년 미만 | 지원금 일부 |
| 18개월 이하 | 지원금 지급 불가 |
마치며
2년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지 않지만, 그 끝에는 1000만원이 훌쩍 넘는 목돈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6개월에 한 번씩 들어오는 지원금을 보면서 차곡차곡 저축하다 보면 어느새 통장 잔고에 놀라게 될 거예요.
만기 시에는 본인이 모은 360만원의 3배인 1060만원을 손에 쥘 수 있습니다. 이 돈으로 결혼 준비의 첫걸음을 내디뎌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