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수도권 비수도권 배정 결과는?

2025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교육부는 의대 정원을 2024학년도에 비해 2,000명 증원하기로 결정했는데요. 과연 어떤 기준으로 배정이 이루어졌을지,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떨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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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의대 정원

2025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 기준

교육부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배정하는 데 있어 몇 가지 주요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먼저, 의대 증원 인원의 80%를 비수도권에 우선적으로 배정하기로 했죠.

또한 국립의과대학의 총정원을 200명 수준으로 확보하고, 50명 미만의 소규모 의대는 최소 100명 수준으로 확대하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러한 기준에 따라 교육부는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4일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의대 증원 신청을 받았고,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쳐 최종 결과를 확정지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지금부터 구체적인 배정 결과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학교별 의대 정원 배정 현황

이번 의대 정원 배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비수도권 의대의 증원입니다. 서울 소재 대학은 단 한 명의 증원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수도권(경기, 인천) 소재 의대는 361명 증원에 그쳤습니다. 반면 비수도권 소재 의대는 무려 1,639명이나 증원되었죠.

주요 비수도권 의대의 증원 현황을 살펴보면, 경북대학교가 60명으로 가장 많이 증원되었고, 부산대학교 40명, 전남대학교 37명, 전북대학교와 제주대학교가 각각 30명씩 증원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강원대학교, 경상대학교,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등 국립대학교를 중심으로 고른 증원이 이루어졌네요.

 

보다 자세한 의대정원 배정 결과는 아래의 발표 내용과 함께 pdf파일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2025학년도+의과대학+학생정원+배정결과

교육부 발표내용 보러가기

비수도권 의대 증원

이번 결과는 비수도권 수험생들에게는 큰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의대 입학의 문이 좁았던 지역에서 정원이 확대됨에 따라 보다 많은 기회가 주어지게 되었으니까요.

뿐만 아니라 이미 올해 입학한 신입생 중에서도 2025학년도 수능을 다시 치르고자 자퇴나 휴학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결정이 모두에게 환영받는 것은 아닙니다. 의사협회를 비롯한 의료계에서는 이미 의대 정원 증원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번 발표로 그 목소리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정부와 의료계 간의 갈등이 어떻게 해결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마치며

2025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 결과, 비수도권 의대 증원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 기회의 확대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로 보이지만, 동시에 우려의 목소리 또한 나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 정부와 의료계가 원만한 소통을 통해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해 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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