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10년 들고 있었더니 – 50대 직장인이 2000만원 넣고 은퇴 준비 완성한 이야기
2016년, 당시 52살이었던 L씨는 퇴직금 중 2000만원을 떼서 처음으로 해외 투자를 시작했다. 선택한 상품은 단순했다. “미국 대표 500개 기업에 골고루 분산 투자한다”는 S&P500 ETF. 주식 공부를 깊이 한 적도 없고, 종목을 고를 자신도 없었다. 그냥 미국 경제 전체에 투자하는 셈 치고 월급 통장 한편에 묵혀뒀다. 2026년 6월, 예순두 살이 된 L씨 계좌에는 처음 넣은 2000만원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