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엔비디아·PCE ‘D-데이’어제는 6,408 찍고 극적 반등

2026.08.26 WED  ·  투자 뉴스브리핑
오늘 밤 엔비디아·PCE ‘D-데이’
어제는 6,408 찍고 극적 반등
드디어 이번 주의 최대 고비가 왔다. 오늘 밤 엔비디아 실적과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동시에 발표된다. 어제 국내 증시는 롤러코스터였다. 엔비디아 실적을 앞둔 경계감과 간밤 미국 반도체주 약세에 코스피가 장중 6,408까지 2% 넘게 밀렸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반도체 대장주의 자사주 매입이 하단을 받쳐준 덕이다. 간밤 뉴욕은 약세였다. 엔비디아가 7거래일 연속 내리며 실적 발표 전 몸을 낮췄다. 오늘 밤 실적에서 높은 이익률이 유지되는지, HBM 공급에 대해 어떤 말이 나오는지가 관건이다. 여기에 27일 한국은행 금통위, 28일 워시 의장 연설까지, 방향을 정할 이벤트가 줄줄이 남아 있다.
오늘 밤 엔비디아 실적·PCE
어제 6,408 찍고 상승 전환
엔비디아 7일 연속↓·셀온 경계
27일 금통위·28일 워시

🎢
1. 어제 롤러코스터 — 6,408 찍고 상승 전환
HOT
코스피 장중 저점
6,408
-2%+ 급락

종가
상승 전환
코스피·코스닥 동반

삼성 / SK
25.7만 / 167.8만
자사주 매입 지지

어제 코스피는 장중 6,408까지 2% 넘게 밀렸다.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과 간밤 미 반도체주 약세가 겹친 탓이다.

하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며 상승 전환에 성공, 코스피·코스닥이 동반 상승으로 마감했다.

하단 방어 — 삼성·SK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하방 경직성을 높였다. 3대 주체 순매도에도 지수는 반등
변동성 지속 — 장중 저점(6,408)과 종가 사이 진폭이 컸다. 이벤트 앞 관망·경계가 그대로 드러난 하루
간밤 뉴욕 — S&P -0.28% 7,652·나스닥 -0.76%. 엔비디아 -2.91%(7거래일 연속)·마이크론 -5.83%·브로드컴 -2.63%

🤖
2. 오늘 밤 엔비디아 실적 — 3대 관전 포인트
HOT
2분기 매출 예상
950억$
1분기 816억$

매출총이익률
약 75%
유지 여부 관건

셀온 이력
4분기
연속 발표 후 하락

오늘 밤 엔비디아 실적은 국내 반도체와 증시 전반의 방향타다. 단순한 매출 숫자를 넘어 세 가지를 봐야 한다.

① 실적 — 2분기 매출 950억 달러 안팎 예상. 전망치에 얼마나 부합하는지
② 마진·HBM — 75% 총이익률 유지 여부와 HBM 공급 부족 관련 발언. 국내 메모리 직결
③ 셀온 경계 — 김재승(현대차) “엔비디아는 최근 4개 분기 연속 실적 발표 후 주가가 하락하는 셀온 발생”
같은 날 미 7월 PCE·2분기 GDP·내구재수주도 발표 — 물가 둔화 확인 시 금리 안정에 힘

🧭
3. 금통위·잭슨홀 — 결국 ‘금리’가 열쇠
전망

엔비디아를 넘겨도 금리가 남는다. 장기 국채금리가 안정돼야 밸류에이션 확장이 가능하다.

배경 — 미 30년물 금리 5.3%·일본 10년물 2.9% 돌파. 빅테크 회사채 발행까지 겹쳐 금리 상승 압력
27일 한은 금통위 — 두 달 연속 인상 전망 우세. 단 김유미(키움) “환율 하락·물가 둔화 감안 시 8월 동결 후 10월 인상 속도조절 가능성”
28일 워시 연설 — 하건형(신한) “PCE 물가 둔화+통화정책 경계 완화 시 금리 안정·위험선호 강화”
신중론 — 황수욱(메리츠) “글로벌 증시가 금리 우려를 소화하지 못하는 중. 장기금리 안정 전까지 밸류 확장은 제한적

📅
이번 주 남은 일정
오늘 밤 (26일)
엔비디아 2분기 실적 · 미 7월 PCE·2분기 GDP·내구재수주
★★★

27일(목)
한국은행 금통위 · 잭슨홀 개막 · 마벨 실적 · 미 실업수당
★★★

28일(금)
잭슨홀 — 케빈 워시 연준 의장 기조연설(최대 분수령)
★★★

상시
미 장기 국채금리 · 삼성 주주환원 발표 · 유가(중동)
★★

💡
오늘의 결론 — ‘D-데이, 실적과 물가가 방향을 정한다’
어제 장중 6,408 급락오후 상승 전환 — 자사주 매입이 하단을 받친 변동성 장세
오늘 밤 엔비디아 실적(매출·마진·HBM·셀온)과 PCE 동시 발표 — 국내 반도체 방향타
이어 27일 금통위(인상 vs 동결)·28일 워시 연설 — 결국 장기금리 안정 여부가 밸류 확장의 열쇠
강세 조건 — 엔비디아 호실적+PCE 둔화+금리 진정. 반대면 셀온·금리發 조정 위험
전략 — 결과 확인 전 방향 베팅은 금물. 분할·분산. 단일종목 레버리지·빚투는 이런 장에서 가장 크게 다친다

본 콘텐츠는 투자 참고용입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ONBLANC.COM  ·  관련 종목 심층 분석
엔비디아·잭슨홀 대응 전략·삼성전자 주가 전망·HBM 대장주
지금 점검할 종목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onblanc.com  ·  매일 투자 정보 발행
데이터 출처: 머니투데이·헤럴드경제·아주경제·서울경제·현대차증권 (2026.08.26 기준)
본 콘텐츠는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