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 주 청약 4,928가구 – 고덕강일3단지 59㎡ 3억대, 월 임대료까지 따져보기

11월 첫째 주(11월 2~6일) 전국 5개 단지에서 일반분양 4,928가구 청약이 진행됩니다.

서울에서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인 고덕강일3단지가 본청약을 받습니다.

2026년 10월 31일 보도 기준으로 날짜별 일정과 고덕강일3단지 비용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11월 3일(화): 파주 운정·화성 향남·인천 계양·인천 청라 4곳 청약 접수
  • 11월 4일(수): 고덕강일3단지 일반공급 1순위(서울 2년 이상 거주자)
  • 고덕강일3단지 건물 분양가 49㎡ 2억8,000만~3억2,000만원, 59㎡ 3억4,000만~3억9,000만원
  • 토지임대료는 별도로 월 42만6,000원(49㎡)·51만1,500원(59㎡)

날짜별 청약 일정

이투데이 분양캘린더에 따르면 이번 주 청약을 받는 5개 단지는 총 5,769가구이고,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4,928가구입니다.

날짜 단지(지역) 일반분양
11/3(화) GTX 운정중앙역 시티프라디움 3·4BL(파주) 695가구
11/3(화) 화성 향남 롯데캐슬 시그니처(화성) 1,542가구
11/3(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AC3·4BL(인천) 1,110가구
11/3(화)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인천) 868가구
11/4(수)~ 고덕강일3단지(서울 강동구) 713가구

경기 시흥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과 경북 구미 형곡 센트럴 아테라는 11월 6일(금) 견본주택을 엽니다.

단지별 특별공급·2순위 날짜와 당첨자 발표일은 각 단지 입주자모집공고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고덕강일3단지는 무엇이 다른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땅은 공공(SH)이 갖고 건물만 분양하는 방식이라 분양가가 낮은 대신 매달 토지임대료를 냅니다.

이투데이(10월 16일 모집공고 보도)에 따르면 전체 1,305가구 중 592가구는 사전청약 당첨자 몫입니다.

남은 713가구는 특별공급 566가구(신생아 248가구, 청년·신혼부부·생애최초 각 106가구)와 일반공급 147가구로 나뉩니다.

사전청약 당첨자 가운데 자격이 안 되거나 포기한 물량은 일반공급으로 넘어가므로 최종 일반공급 수는 늘어날 수 있습니다.

구분 전용 49㎡ 전용 59㎡
건물 분양가 2억8,000만~3억2,000만원 3억4,000만~3억9,000만원
월 토지임대료 42만6,000원 51만1,500원
연간 임대료(단순 계산) 511만2,000원 613만8,000원

분양가만 보면 ‘반값’이지만, 59㎡ 기준 연 600만원대 토지임대료가 매년 따로 나간다는 점까지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토지임대료는 SH와 협의해 최대 60%까지 보증금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고덕강일3단지 청약 날짜와 자격

특별공급은 11월 2~3일, 일반공급은 11월 4~6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11월 26일(목)입니다.

일반공급은 4일 서울 2년 이상 거주 1순위, 5일 서울 2년 미만·경기·인천 1순위, 6일 2순위 순서로 받습니다.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경기·인천에 사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어야 하고, 주택청약종합저축이나 청약저축 통장이 필요합니다.

같은 순위에서 경쟁이 생기면 물량의 50%는 서울 2년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먼저 돌아갑니다.

소득·자산 기준은 기사에 나오지 않아 SH 입주자모집공고에서 직접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되팔 때 조건도 미리 확인

한국금융신문에 따르면 입주 후 5년 미만에는 입주금과 은행 이자 기준으로 공공에만 되팔 수 있습니다.

거주의무 5년이 지나도 전매제한 10년이 끝나기 전에는 감정평가 시세차익의 70%를 더한 금액으로 공공에 넘기는 방식입니다.

시세차익을 기대하기보다 오래 살 집을 낮은 초기 비용으로 마련하려는 실수요자에게 맞는 구조입니다.

건물은 40년 거주 후 재계약으로 최대 80년까지 살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확인할 것

내 순위와 거주 기간

서울 거주 2년 여부에 따라 접수일이 하루 달라집니다.

월 고정비 감당 여부

대출 이자와 토지임대료를 더한 월 부담을 미리 계산해 보세요.

공고문 원문

소득·자산 기준과 계약·입주 일정은 SH 청약센터 공고문이 최종 기준입니다.

※ 이 글은 언론 보도를 정리한 정보 제공용이며, 실제 청약 자격과 일정은 각 단지 입주자모집공고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