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9 TUE · 투자 뉴스브리핑
코스피 6,889.74 추락, 삼전·닉스 5%대 급락
美 국채금리 5.2%대, 환율 1,365원 돌파
美 국채금리 5.2%대, 환율 1,365원 돌파
추석 연휴를 마친 코스피가 28일 외국인·기관의 4조원대 매도에 191.18포인트(2.70%) 내린 6,889.74로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5.43% 내린 27만원, SK하이닉스도 9만4000원대로 5%대 급락하며 반도체 투자심리가 흔들렸습니다. 배경에는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2%대까지 오르며 장단기 금리 역전 우려가 커진 점이 꼽힙니다. 이 여파로 원/달러 환율은 7.6원 오른 1,365.1원, 국고채 3년물도 4.1%를 넘어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형일 경제부총리는 취임 엿새 만에 한국은행을 찾아 금융시장 변동성 공동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7거래일 연속 자금이 몰리며 위험자산 선호가 엇갈리는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코스피 6889국채금리 급등환율 1365원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