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선물 100배에서 주식 신용으로 ‘갈아탄’ 지인
지인 P가 코인 선물을 접었다고 선언한 건 작년 가을이었습니다. 100배 레버리지로 몇 번의 청산을 겪고 나서였죠. 그날 P는 꽤 진지했습니다. “나 이제 도박 끊었어. 앞으로는 건전하게 주식만 할 거야.” 저는 진심으로 축하했고, 실제로 P는 우량주 몇 개로 조용히 시작했습니다. 석 달 뒤, P의 계좌를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우량주는 사라져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신용융자 풀 한도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