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장에 지쳐 매수 버튼 누르기가 무서워진 요즘, 자동 적립 투자로 눈을 돌렸습니다.
그러다 삼성증권 주식모으기 이벤트 시즌2 소식을 발견했는데요.
적립식 매수 한 번이면 코스피200 종목 중 1주를 랜덤으로 준다니, 조건이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누가 받을 수 있고 어떻게 신청하는지, 삼성증권 주식모으기 이벤트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이벤트 핵심, 한눈에 정리
삼성증권은 지난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주식모으기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합니다.
대상은 삼성증권에서 국내 주식모으기 서비스를 한 번도 이용한 적 없는 고객입니다.
조건을 채우면 코스피200 구성 종목 중 1주를 무작위로 받습니다.
당첨 종목은 신청 즉시 확인되고, 실제 주식은 다음 영업일에 신청 계좌로 입고되죠.
| 항목 | 내용 | 비고 |
|---|---|---|
| 기간 | 2026년 9월 30일까지 | 7월 14일 시작 |
| 대상 | 국내 주식모으기 무경험 고객 | 삼성증권 기준 첫 이용자 |
| 조건 | 국내주식·국내상장 ETF 모으기 최초 매수체결 | 이벤트 신청 + 마케팅 동의 필수 |
| 혜택 | 코스피200 종목 중 랜덤 1주 | 당첨 즉시 확인, 익영업일 지급 |
| 신청 채널 | 삼성증권 홈페이지·mPOP 앱 | 문의는 패밀리센터 |
주식모으기가 뭐길래, 서비스부터 이해하기
신청 전에 서비스의 정체부터 알아두면 좋습니다.
주식모으기는 원하는 종목과 투자 금액(또는 수량), 매수 주기를 설정하면 정해진 일정에 자동으로 매수 주문이 실행되는 적립식 투자 서비스입니다.
매달 월급날에 삼성전자 10만원어치, 매주 월요일에 ETF 1주, 이런 식의 규칙을 걸어두는 겁니다.
타이밍을 고민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쌓는 방식이라, 요즘 같은 급등락 장세에서 오히려 빛을 보는 투자법이죠.
등록 후에는 ‘나의 모으기 현황’ 메뉴에서 누적 투자 내역과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는 이 서비스를 처음 써보게 하는 미끼인 셈이니, 서비스 자체가 내 투자 스타일에 맞는지가 먼저입니다.
신청 방법, 4단계면 끝
전체 흐름은 모으기 등록과 이벤트 신청, 두 파트로 나뉩니다.
순서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 단계 | 할 일 | 포인트 |
|---|---|---|
| 1단계 | mPOP 앱에서 주식/ETF모으기 메뉴 접속 | 계좌가 없다면 비대면 개설 먼저 |
| 2단계 | 적립할 종목 선택 → 적립 규칙 설정 → 최종 확인 | 국내주식 또는 국내상장 ETF만 해당 |
| 3단계 | 첫 매수 체결 확인 | 주문 등록이 아닌 체결 완료 기준 |
| 4단계 | ‘주식랜덤박스 열러가기’ 클릭 → 이벤트 신청 + 마케팅 동의 | 동의 체크 누락 시 지급 대상 제외 |
가장 많이 놓치는 지점이 4단계입니다.
모으기 매수만 하면 자동 응모되는 게 아니라, 랜덤박스 이벤트 신청과 마케팅 동의까지 직접 완료해야 주식이 지급됩니다.
반대로 순서상 첫 체결 전에 이벤트 페이지부터 확인해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체결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랜덤박스를 열면 당첨 종목이 그 자리에서 공개됩니다.
함께 챙길 혜택, 수수료 우대 이벤트
계좌가 없어서 새로 만드는 분이라면 하나 더 챙길 게 있습니다.
삼성증권은 비대면 신규·휴면 고객 대상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우대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거든요.
올해 7월 1일 이후 비대면으로 종합계좌를 새로 개설한 고객이 신청하면, 1년간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시 증권사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유관기관 제비용(KRX 0.0036396%, ETF 0.0042087%)만 부담하면 되고, 우대 기간이 끝나면 0.015% 수수료율이 적용되죠.
주식모으기는 매수가 반복되는 서비스라 수수료 우대와 궁합이 좋습니다.
신규 가입자라면 계좌 개설 → 수수료 이벤트 신청 → 모으기 등록 → 랜덤박스 신청 순으로 한 번에 처리하는 게 동선상 깔끔합니다.
적립식 투자를 시작했다면 급락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원칙이 중요합니다. 분할 매수의 힘을 확인해 보세요.
어떤 종목을 모을까, 실전 활용 팁
지수 ETF로 시작하는 게 무난하다
첫 적립이라면 개별 종목보다 코스피200 같은 지수 ETF가 부담이 적습니다.
종목 선택 실패의 위험 없이 시장 전체를 사는 방식이라, 자동 적립의 취지와도 맞습니다.
급등락 장세일수록 적립식이 유리하다
올해처럼 코스피가 폭락과 반등을 오가는 장에서는 일시 매수가 도박이 됩니다.
정기 적립은 쌀 때 많이, 비쌀 때 적게 사는 평균 매입 효과가 자동으로 작동해, 변동성을 내 편으로 만드는 구조입니다.
금액은 잊어도 되는 수준으로
적립식의 성패는 지속입니다.
생활비를 건드리지 않는 금액으로 설정해야 하락장에서도 규칙을 끊지 않고 이어갈 수 있습니다.
· 랜덤 지급 종목은 코스피200 내에서 무작위라 종목과 금액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 이벤트 신청과 마케팅 동의를 빠뜨리면 매수 체결을 해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경품 주식 1주보다 중요한 건 모으기 서비스가 내게 맞느냐입니다. 이벤트만 보고 불필요한 투자를 시작할 이유는 없습니다
· 세부 조건과 유의사항은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공식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1. 미국 주식 모으기로도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이번 시즌2는 국내주식 또는 국내상장 ETF를 모으기 서비스로 최초 매수 체결한 경우가 조건입니다. 해외주식 적립은 이벤트 대상이 아니니, 응모 목적이라면 국내 상품으로 첫 체결을 만들어야 합니다.
Q2. 예전에 주식모으기를 써본 적이 있으면 안 되나요?
이벤트 대상이 삼성증권 국내 주식모으기 무경험 고객으로 명시돼 있어, 과거 이용 이력이 있으면 제외될 수 있습니다. 본인의 대상 여부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되니, 매수 전에 먼저 체크해 보는 게 안전합니다.
Q3. 받은 주식은 바로 팔아도 되나요?
계좌에 입고된 주식은 본인 자산이므로 매매에 제한을 두는 일반 조건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경품성 지급에는 별도 유의사항이나 제세공과 관련 안내가 붙는 경우가 있으니, 지급 시 함께 안내되는 공식 유의사항을 확인한 뒤 처리하시길 권합니다.
마무리
정리하면 삼성증권 주식모으기 이벤트 시즌2는 국내주식·ETF 적립 첫 체결과 랜덤박스 신청, 두 가지만 완료하면 코스피200 1주를 받는 구조입니다.
9월 30일까지 여유가 있지만, 신청·동의 단계를 빠뜨리는 실수만 조심하면 됩니다.
더 중요한 건 이벤트를 계기로 만들어지는 습관입니다.
타이밍 고민 없는 자동 적립은 급등락 장세에서 계좌를 지키는 검증된 방식이니, 1주 경품보다 지속 가능한 적립 규칙을 세우는 데 초점을 맞추시길 바랍니다.
이벤트 상세 조건과 유의사항은 삼성증권 공식 홈페이지와 mPOP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나 커뮤니티 요약보다 공식 이벤트 페이지의 최신 공지를 기준으로 신청하시길 권합니다.
증권사 이벤트로 아낀 수수료만큼 신용점수 관리로 금리도 아낄 수 있습니다. 함께 챙겨보세요.
이벤트 조건과 기간, 혜택은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삼성증권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최신 공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모든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