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SUN · 투자 뉴스브리핑
코스피 개장 직후 8% 급락, 5000선 붕괴
나스닥 5.5%·S&P500 4.4% 폭락 여파
나스닥 5.5%·S&P500 4.4% 폭락 여파
지난주 미국 중간선거 이후 AI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로 뉴욕증시가 크게 흔들렸습니다. 나스닥은 5.5%, S&P500은 4.4% 내리며 패닉셀링 양상을 보였습니다. 그 여파로 코스피는 개장 직후 8% 급락하며 5000선이 무너졌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장중 각각 9%, 11%까지 떨어지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이후 연기금 매수세와 사이드카 조치로 낙폭을 줄이며 5000선 부근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은 한 주간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7조6000억원어치 순매도했습니다. 정부는 F4 회의를 열어 신용융자 담보비율 유지 의무를 3개월간 면제하며 시장 안정에 나섰습니다. 오늘은 국내 증시가 휴장하는 주말로, 월요일 개장 전 미국 증시 흐름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코스피 급락
나스닥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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